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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관세장벽이 타지크-아프간 무역 성장 막는다”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양국은 28일부터 2일간 두샨베에서 비공식회담을 가졌다. 회담에서 타지키스탄의 관세부청장은 관세장벽 문제와 다른 장벽들이 이웃국가인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무역발전을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담 첫째 날, 네맛 라흐마토프(Nemat Rahmatov) 부의장은 첫날 이 문제에 대해 공감을 나눈 후 관세법의 잘못된 인식과 장벽들이 무역성장을 방해하며, 허점투성이인 국경 또한 문제라면서 “마약이나 다른 제한 물품들이 국경을 통해 유통되는 것을 막고, 효율적인 교류를 위해 법적기반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800마일이나 되는 무방비한 국경과 수많은 불법상인들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들어오는 마약유통을 막을 수 없는 실정이다.

  러시아는 타지크-아프간 국경지대의 자국 국경경비대에게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제공했으나, 타지크 정부는 계속 거절해왔다.

  UN마약범죄국(UNODC)과 미국 또한 타지크 국경경비대 훈련을 도왔다.

  두샨베 회담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는 2014년 이후의 지역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두샨베의 일본 대사관과 유럽연합대표단의 후원으로 치러졌다.



작성일 : 2012. 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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