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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제통화기금, 몽골에 3,600만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10월 31일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는 3년간 실행되는 “확장차관제도(EFF)“의 5단계 평가를 시행하였다. 이에 관한 내용은 국제통화기금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본 기금에서는 몽골에 3,622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였다. 또, IMF 이외에도 기부 국가 및 투자자들의 자금 지원을 확대할 탄력적 운용 환경을 조성하였다.

 “확장차관제도”를 통해 몽골국은 1억 5,724만 달러의 특별인출권 및 2억 1,733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IMF 이사회는 “몽골국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하락세에 들어간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내에서 몽골 경제는 성장하고 있다. 제도의 성실 이행 및 대외 지원 등이 결합된 대책은 본 제도 범위 내에서 시행된 수치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시행 과정 중 일부 차질이 발생하였으나 경제 구조 개선을 통해 극복하고 있다.

IMF는 몽골과 지난 2015년 5월 24일 “확장차관제도”를 시행하였다. 당시 4억 3,400만 달러의 지원에 합의하였다.

몽골 정부는 경제 발전 정책을 시행하며, IMF의 지원으로 예산 부족 해결 및 채무 감소, 외환보유고 확대, 안정적 성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성일 : 2018.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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