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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몽골] 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울란바토르철도 통과 운송 열차 900대에 이르러




   몽골 지역을 통과하는 열차 수가 8월 26일 현재 900대에 이르렀다. 이 중 460대는 북에서 남으로, 440대는 남에서 북으로 통과하는 열차였다. 본 열차들은 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노선으로 꼽히는 울란바타르철도를 통과하며 관련 업무를 "울란바타르철도(Ulaanbaatar Railway JVC)"에서 담당하고 있다. 몽골의 북측 국경에서 남측 국경까지 2016년에는 167대의 열차가 통과하였다면, 2017년 556대, 2018년 855대, 2019년에는 약 1,300대의 열차가 통과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기준으로 매달 120여 대의 열차가 통과한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몽골 지역을 통과하는 열차 수가 최근 3년간 급격히 증가한 것은 도로교통개발부와 울란바타르철도가 협력하여 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노선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노력한 결과이다. 이렇게 아시아-유럽의 다른 회랑인 만주, 카자흐스탄 통과 노선과의 경쟁할 만한 수준에 오르게 되었다.


   중국은 2020년까지 EU와의 교역량을 1조, 러시아와의 교역량을 2천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제품 유통의 활성화라는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 해양 운송은 철도 운송보다 2-3배 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중국은 아시아-유럽 연결철도 회랑을 발전시키고, 중국-러시아, 중국-유럽 간 특급 열차 수송 흐름을 증가시키기 위해 주목하고 있다. 중국 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중국-유럽 간 특급 열차 수송 2016-2020년 발전 계획"을 비준하여 2020년까지 특급열차 수를 5천여 대까지 늘리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중개운송의 이익은 외화로 계산되는 가장 큰 이익의 운송이다.


   울란바타르철도장 데.직지드냠아(D.Jigjidnyamaa)는 2016년에 임명된 이후 "블룸버그" 방송 인터뷰에서 "몽골 지역 통과 운송 규모를 2천 대 까지 확대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현재 본 목표에 점차 근접하고 있다.

 

출처 : news.mn



작성일 : 2019.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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