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츠소리(Artssuuri)-나린소하이트(Nariinsukhait)-시웨후렌(Shiveekhuren), 후트(Khuut)-처이발산(Choibalsan) 및 후트(Khuut)-비칙트(Bichigt) 노선 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조치가 오늘 내각 회의에서 논의되었다.
엘.할타르(L.Khaltar) 도로교통부 장관은 결의안 승인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오늘 내각 회의를 통해 서부 및 동부 수직철도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철도는 양허 협약에 따라 건설된다. 2013년에 정부 결의 28호가 발표되었다. 본 결의안으로 국유기업 ’몽골 철도’ 사에서 서부 및 동부 수직철도를 건설-운영-이전하는 양허 협약이 체결되었다.
오늘 본 결의를 연장하는 것에 대해 논의 및 결정되었다. ‘몽골 철도’는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기업들과 협력하여 특수 목적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양허 협약은 타당성 조사, 설계, 건설-운영-이전의 조건으로 체결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100% 무상으로 국가로 이전된다. 본 결의안 초안 승인과 관련해 국내외 기업들에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유 철도 정책”은 2010년에 승인되었으나, 9년이 지난 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현재 3대 주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
타반 털거이-준바얀(Tavan Tolgoi-Zuunbayan) 철도 건설이 완공되었다. 이번 달 5일 “어요 털거이(Oyu Tolgoi) 사의 구리 정광으로 시범 운행이 시작되었다. 총리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철도를 개통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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