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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몽골] 웨.툽신툭스(B.Tuvshintugs) 경제연구소 소장, "1990년대 아시아 위기 때 달러 흐름을 통제하여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다."





웨.툽신툭스(B.Tuvshintugs) 경제연구소 소장, "1990년대 아시아 위기 때 달러 흐름을 통제하여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다."


오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몽골 경제가 당면한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몽골 은행 협회가 주최했으며 경제학자 및 연구원 엔.엥흐바야르(N.Enkhbayar)와 웨.락그와자브(B.Lkhagvajav) 몽골 국립 대학교 교수, 경제 연구소 웨.툽신특스(B.Tuvshintugs) 소장, 외교관 및 국제 관계 연구원 데.바야르후(D.Bayarkhuu) 및 민간 부문 대표들이 참석하여 각각 입장을 표명했다. 


웨.툽신툭스(B. Tuvshintugs) 경제연구소 소장은 “상품 가격이 오르고 실질 미국 달러 또한 올랐다. 우리나라의 통화 공급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10% 증가했다. 이는 환율 상승 요인 중 하나다. 환율 상승만으로는 요율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은행들은 중앙 은행 증권에 MNT 6조를 예치했다. 이를 대출로서 발급해야 한다. 과거 몽골은행은 환율변동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금융시장에 개입했다.


그러나 이제는 자본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이달 22일부터 몽골인과 외국인, 무국적자는 2천만 투그릭 이상의 유형 귀금속 및 외화를 몽골 국경 너머로 반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몽골 역사상 이런 결정은 처음이다. 이전에 있었던 위기 상황에 이러한 문제를 다룰 때 IMF, 세계은행과 같은 기관들은 자본의 흐름은 자유로워야 하고 환율을 강제로 안정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1990년대 아시아 국가들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산통제체제를 구축하여 위기를 극복한 역사가 있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결정을 처음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떠한 역사적 본보기가 없다.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국민과 중앙 은행 또한 불안해한다. 왜 우리는 미국 달러에 대한 투그릭 환율이 안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통화는 자본의 한 형태이므로 가격 변동은 일반적인 현상이다.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앙 은행이 투그릭의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문장이 법률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달러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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