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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몽골] 타반톨고이(Tavan Tolgoi) 광산 개발 프로젝트 관련 회의 진행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2010년 8월 27일 타반톨고이 광산에서 시작한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社(Erdenes TavanTolgoi)는 현재 800명이상의 전문가와 광부를 고용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하청업체와 공급업체를 포함해 현재 2만 명을 고용 중인 이 국영 기업은 2019년 한해에는 10억 달러의 제품을 판매하고 1조 8천억 투그릭(한화 약 7,56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 목요일 에르데네스 타반 톨고이 회사의 CEO인 강호약(B.Gankhuyag)은 후렐수흐(U.kurelsukh) 총리와 일부 몽골 정부 장관들을 만나 자사의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해 간략히 보고했다.

 

타반톨고이 그룹은 효과적 개발을 목적으로 석탄 세척, 선광 공장 건설, 관련 인프라에 대한 계획 및 도면 설계를 세 번 진행하였다. 가장 최근에는 작년의 음느고비 아이막의 토그체치 숨에 있는 “하얀 무더기(Tsagaan-ovoo)”를 포함한 철도 및 도로를 통한 상품 운송로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강후약(B. Gankhuyag)은 “보물 도시”라 불리는 이 신도시에는 약 5만명의 사람들이 거주할 것이며 인프라, 발전소, 상수도 공장 건설에는 총 45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이 중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는 1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일부 건설 공사는 국내 회사, 해외 합작 회사 및 국가 예산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초기 단계의 계약 및 조약이 체결되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장관들에게 타반톨고이 매장지에 연간 3천만 톤을 생산 가능한 석탄 선광 공장 설립이 최우선 과제이며, 2억 7천만 달러 규모의 공장을 조약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탄을 세척, 농축하여 수출할 경우 톤당 수입이 30–40% 증가하고 철도로 운송하면 비용을 3배 절감 가능하다.

 

이 회의에서 후렐바타르(Ch.Kurelbaatar) 재무부 장관은 최근 몇 년 동안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 사의 수입, 순이익의 지출, 향후 계획, 프로그램과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명확히 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통해 울란바토르의 연기 배출량 감소하였고 대기질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한다. 현재 울란바토르의 배출량은 2019-2020년에 약 50%, 내년 겨울에는 약 80%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요 건설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하였으며 지난 3년동안 수익 증가의 결과 처음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원은 온 국민의 재산이며, 광산 회사는 모든 시민이 소득을 얻고 잘 살 수 있도로 도와줌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20. 0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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