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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4곳의 국경 추가 개방 예정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몽골은 현재 4곳의 국경으로 광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향후 방역 작업을 거쳐 바얀호쇼(Bayankhoshuu), 비칙트(Bichigt), 보르가스타이(Burgastai), 볼강(Bulgan) 등 4곳으로도 추가적으로 수출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밍우드(Zamiin üüd) 국경으로는 하루에 14-32대의 열차로 석탄을, 2-4대의 열차로 철광석을 수송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총 3만 8천 톤의 석탄, 7,100톤의 철광석을 수출하였다.

  

가숑소하이트(Gashuunsukhait) 국경으로 3월 21일 이후 292대의 열차로 2만 820톤이 수송되었다. 구리의 수출도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1분기 3,279대의 열차로 11만 8천 톤의 구리광을 수출하고 있다.

  

시웨후렝(Shiveekhuren) 국경으로 3월 28일부터 운송을 시작하여 4일간 236대 열차로 6,800 톤의 석탄을 운송하였다.

   항기(Khangi) 국경으로는 3월 30일부터 운송을 시작하였으며 49대의 열차로 3,760톤의 석탄, 19대의 열차로 1,460톤의 철광석을 수출하고 있다.

  

향후 수출량 증대를 위해 더르너드 지방의 바양호쇼 국경으로 원유를, 수흐바타르 아이막의 비칙트 국경으로 원유, 석탄, 철광석을, 고비-알타이 아이막의 보르가스타이 국경으로 철광석을, 홉드 아이막의 볼강 국경으로 석탄을 수출할 계획을 도로교통부 도로교통정책시행조정부장 여.자르강사이항(Yo.Jargalsaikhan)이 발표하였다.




작성일 : 2020. 04. 04

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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