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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메탄올 수출 증가




우랄켐 OJSC의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인 막심 벨루소프는 "최근 몇 년간 아제르바이잔의 메탄올 수출 증가세가 상당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월 23일 바쿠에서 열린 제 4차 SOCAR 국제 카스피안과 중앙아시아 다운스트림포럼에서 이와 같이 천명했다.


벨루소프는 아제르바이잔이 매년 25-30만 톤의 메탄올을 생산한다고 언급하면서 터키, 이탈리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는 메탄올 무역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최대 파트너라고 덧붙였다.

그는 메탄올은 아제르바이잔의 가스 분야에서도 사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메탄올은 국내 시장에서 수화물 형성을 위해 사용된다. 이 방향에서 사용되는 메탄올의 추정량은 연간 1만5000천~20,000톤이다." 라고 밝혔다.


그는 CIS 국가 중 아제르바이잔 외에 메탄올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지역에는 경쟁이 심하다. 연간 총 2억 5천만 톤의 메탄올 생산능력을 가진 25개의 메탄올 생산자가 있다."


덧붙여, 2025년까지 세계 메탄올 생산량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5.5%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OCAR 메탄올 회사는 아제르바이잔에서 메탄올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이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65-70만톤이다.

 



작성일 : 2019.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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