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은 민영화 과정을 완전히 디지털화하기로 했다.
‘아제르바이잔은 국내 민영화 과정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카람 하사노프(Karam Hasanov) 국가 재산권 위원장은 10월 26일, 제 6차 경제협력기구(ECO) 민영화 회의에서 말했다.
아제르바이잔은 현재 부동산 관리를 세계 기준에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사노프는 언급했다.
특히 그는 전자 지적 정보 시스템 및 위성 관측 시스템 구축과 같은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토지 구획정리 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이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하루
안에 재산권 등록 서류를 발행하고 전자 문서를 변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출처: en.trend.az
작성일 : 2018.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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