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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반환지역 복구를 위한 영국 정부와의 논의





영국 기업들이 아르메니아로부터 반환받은 아제르바이잔 영토에서 에너지 분야 관련 복구 및 재건 작업에 참여하고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대사 제임스 샤프(James Sharp)는 지난 1월 27일 아제르바이잔 에너지부 장관 파르비즈 샤바조프(Parviz Shahbazov)를 만나 이에 관해 언급했다.

 

영국 대사는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영국 기업들의 관심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양측은 양국 관계,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아제르바이잔 반환 영토에서의 녹색 에너지 구역 설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아제르바이잔 샤바조프 장관은 양국의 호혜적인 관계를 강조하며 영국석유회사 BP와의 성공적인 협력에 주목하였고, 재생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 부문이 직면한 과제에 발맞춘 공동 노력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였다.

 

이어서 샤바조프 장관은 반환된 영토의 복구와 해당 지역에서의 녹색 에너지 구역 설립 및 재생에너지 산업 계획에 참여하게 될 명단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또한 본 회의에서는 아제르바이잔과 영국의 경제협력에 관한 정부 간 공동위원회 제3차 회의 의정서 시행과 차기 회의 및 기타 상호 이해관계가 있는 여러 쟁점들을 두고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2020년 양국 간 교역액은 4억5440만 달러에 달했다. 총액 중 수출액은 1억 5,750만 달러, 수입액은 2억 9,690만 달러였다.

 

앞서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의 기업들이 반환 영토 재건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한 바가 있다.

 

그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될 것이다. 물론 아제르바이잔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의 기업들을 초청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1년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반환된 영토의 재건 사업을 위해 22억 아제르바이잔 마나트(13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주요 기반시설(전기·가스·수도·통신·도로·교육·보건 등)과 지역의 역사 · 문화적 유산을 복구하기 위해 쓰일 것이다.

 



작성일 : 2021.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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