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바이라모프(Ali Bayramov)가 파샤 개방형 합작 보험회사(PASHA Insurance OJSC)의 이사부회장 직위에서 자발적으로 물러났음을 당사 관계자가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의 이사부회장 직위는 현재 공석이다.
바이라모프가 직위에서 물러난 후 자바로바 이사장직에는 투랄 알리예프(Tural Aliyev) 한 명의 이사부회장만이 남아있다.
파샤 보험회사의 이사회에는 재정부서의 업무를 총괄하는 무랏 술래이마노프(Murad Suleymanov)와 기술부서의 업무를 총괄하는 아이군 멜리코바(Aygun Melikova)가 속해 있다.
파샤 보험회사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아제르바이잔 보험 시장에서의 경영을 이어왔다.
출처 : en.trend.az
작성일 : 2017. 0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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