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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석유 외 품목 수출 확대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4년 4월 9일
  • 1분 분량



아제르바이잔이 석유 외 다른 품목의 수출을 확대하였다.

 

아제르바이잔 기업들이 1분기에 2017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3억 5,640만 달러의 비 석유 제품을 수출했다.

 

이 수치는 경제 개혁 및 통신 분석 센터(Center for Economic Reforms and Communications)가 4월 27일에 발표한 수출 검토 보고서에 보고 되었다.

 

이 기간 동안 수출 된 비 석유 제품의 비중은 전기(3,390만 달러), 금(3,090만 달러) 그리고 폴리에틸렌(2,630만 달러)순으로 차지했다. 전기 수출은 8.6배 증가하였고, 과일 및 채소는 45.7%, 철 및 금속 제품은 34.8%, 화학 제품은 29.5 %, 면사는 24.8%, 차는 12.9%, 알루미늄 및 그 외 제품은 4%씩 증가했다.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아제르바이잔에서 생산된 비 석유 제품의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9,870만 달러), 터키(9,760만 달러), 스위스(3,380만 달러), 조지아(3,180만 달러) 중국 (1,90달러)으로 나타났다.

 

2018년 3월, 아제르바이잔에서의 석유 수출이 1억 15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아제르바이잔은 주로 전기(1,360만 달러), 토마토(930만 달러) 및 헤이즐넛(830만 달러)을 수출했다.

 

3월, 터키(3,220만 달러)는 아제르바이잔 비 석유 제품의 최대 수입 국가가 되었다.

 

출처 : en.trend.az



작성일 : 2018.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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