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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천연가스 수송량 증가





아제르바이잔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통한 천연가스 수송량이 2022년 1-2월 간 6.4%, 69억 세제곱미터로 증가했다고 아제르타지(AZERTAC)가 보도했다.


아제르바이잔의 천연가스 수송량의 46.9%를 수송한 남캅카스 파이프라인(바쿠-트빌리시-에르주룸 파이프라인)은 이 기간 32억 세제곱미터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수송했다. 또한 해당 시기 아제르바이잔의 주요 송유관을 통해 550만 톤에 이르는 석유가 수송되었다.

2022년 1-2월 동안 바쿠-트빌리시-제이한(BTC) 송유관은 아제르바이잔 석유 수송량의 76.7%에 해당하는 420만 톤을 수송했으며, 그 중 80만 9백 톤은 타국에서 아제르바이잔을 경유해 수송된 경우다.


남캅카스 파이프라인은 아제르바이잔 샤흐데니즈 가스전 가스를 조지아와 터키로 수송하기 위해 건설됐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바쿠 인근 셍게찰 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및 터키를 거치는 BTC 송유관을 따라 터키 가스 수송망으로 연결된다. 남캅카스 파이프라인은 2006년부터 샤흐데니즈 가스전 1단계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 2007년부터는 터키에 가스를 수송하고 있다.


BTC 송유관은 아제르바이잔산 카스피해 석유를 터키의 제이한 항을 거쳐서, 지중해를 통해 유럽 시장으로 수송한다. 2006년 7월 13일에 터키에서 공식적으로 운영을 개시한 BTC 송유관은 총 1,768 km에 달해, 443 km는 아제르바이잔, 249 km는 조지아, 그리고 1,076 km는 터키를 통과한다. 수송 용량은 연간 5천만 톤(일간 100만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BTC 송유관은 아제리-츠락-귀네슐리 유전에서 생산한 경유를 수송한다.




작성일 : 2022. 04.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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