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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와 면세 품목 지정




유시프 압둘라예프(Yusif Abdullayev) 아제르바이잔 수출투자진흥청장이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상호간 15개 품목에 대한 면세 수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제르뉴스(Azernews)가 보도했다. 

압둘라예프 청장은 7월 6일에 열린 아제르바이잔-튀르키예 협력에 관한 카스피 에너지 포럼(Caspian Energy Forum) 특별 회의 연설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양국 사이의 PTA 체결이 2023년에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간 교역을 더욱 증진시킨다는 양국 정상의 방침을 시행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압둘라예프 청장은 “이번 협약에 따르면 양국 간에는 15개 품목의 무관세 수출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앞으로 무관세 품목의 수가 더 증가하며, 상품 종류도 보다 더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본 회의에서 엘한 시리예프(Elxan Şiriyev) 아제르바이잔 경제구역개발청 부회장은 2020년에 아제르바이잔이 탈환한 (나고르노)카라바흐 영토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사업가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재 이들 여러 분야의 사업자들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카라바흐 지역 내 산업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향후 15년 동안 과세 및 관세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시리예프 부회장은 “여기에는 원자재 수입 수수료 및 세금 면제 혜택도 포함되며, 이러한 계획의 시행은 탈환된 영토 내 산업단지의 매력도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6일에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주최로 열린 본 특별 회의에는 공무원 및 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개발을 위한 양국 기업의 역할과 세계 시장에서의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 기업인 간 협업 방안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제르바이잔과 튀르키예는 다양한 경제 부문에서 상호 협업해 왔으며, BTC(바쿠-트빌리시-제이한)·BTK(바쿠-트빌리시-카르스) 송유관 및 TANAP(아나톨리아 횡단 가스관)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진행했다.

양국은 2023년에 상호 간 교역량을 15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2021년에 양국 간 교역량은 46억 달러에 달했다. 현재 튀르키예는 영국에 이어 아제르바이잔에서 2번째로 제일 많은 투자를 하는 국가다.




작성일 : 2022.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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