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2023년까지 관광유입 400만 명을 목표

아제르바이잔으로의 관광 유입은 2023년까지 400만 명에 이를 수 있다.

-2019년 3월 4일-

2023년까지, 포뮬러 1 시리즈인 "아제르바이잔의 그랑프리" 경주에 힘입어 유입되는 관광객을 400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아제르바이잔 관광위원회(BTA)의 바루즈 아스가로프 부위원장이 포뮬러 1 경주 개최의 경제적 사회적 이득에 관한 원탁회의에서 밝혔다.

이 지표는 "관광 전략 2023"에 따라 제공된다고 아스가로프는 말했다.

그는 오늘날 관광개발은 아제르바이잔의 국가정책의 우선순위 중 하나이며, 2018년 이 정책에 따라 국가관광청과 관광청이 설립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조직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주최 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포뮬라1 팬들이 아제르바이잔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릴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포뮬라 1 팬들은 바쿠의 경기 기간 동안 약 3~4일을 아제르바이잔에 머문다. 우리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울 새로운 관광 상품과 브랜드를 개발하여 더 오랜 기간 동안 머물도록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고 아사로프는 말했다.

포뮬라 1 레이스는 현재 올림픽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매력적인 관광 이벤트다. 아제르바이잔은 최근 포뮬러 1 경주 개최 계약을 3년 더 연장했다.

바쿠는 2018년 4월 27~29일 메르세데스 AMG F1팀

루이스 해밀턴의 파일럿이 우승한 포뮬라-1 2018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레이스를 개최했다.

출처 : https://en.trend.az/business/economy/3028146.html

작성일 : 2019. 03.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