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이 공동으로 페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금액은 1억 5천만 달러로, 교통 분야에서 창고 인프라 공동 건설, 화물 운송을 위한 카스피해 횡단 항로 공동 기업 설립 등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들이 추진중이다.
더불어 지난 8월 22일,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비즈니스 포럼이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어 20억 달러 상당의 프로젝트가 합의된 바 있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과 페리 공동 생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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