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우 석유 채굴자, 환경부담금 90억 텡게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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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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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тырау облысында жер қойнауын пайдаланушылар экологтарға 9 млрд жуық теңге берешек
10:32 19.10.2009
* 카자흐스탄의 북 카스피 해 연안도시인 아트라우(Atyrau) 주 회의에서 아트라우 주 부지사 볼라트 다우케노프(Bolat Daukenov)는 아트라우 주의 석유 채굴 자들이 약 90억 텡게를 지불하게 될 것으로 밝혔다.
볼라트 다우케노프의 말에 따르면, 지불 될 90억 텡게는 카자흐스탄 환경부가 지정한 일종의 ‘환경 부담금’으로써 환경부가 지정한 최소 금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석유기업들이 카자흐 정부에 90억 텡게를 지불할 시, 아트라우 주 예산에 돌아가는 이익은 2%에 불과하다.
한편 현재 아트라우 지역에서 석유를 채굴 중인 회사는 카자흐스탄 자국 기업 및 외국기업인 “텡으즈셰브로일(Tenizshevroil), 아트라우 석유 채굴 공장,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공사인 “카즈무나이가즈(Kazmunaigaz)” 등이 있다.
작성일 : 200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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