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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오무르벡 바바노프, 키르기스스탄 GDP 6% 성장 예상




제1부총리 오무르벡 바바노프가 오늘 있었던 회의에서 키르기스스탄의 2011년 GDP(국내총생산)가 6%, 인플레이션이 12-13%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6월 20일까지 실행되어야 할  “경제와 안정”계획의 110개 목록 중 59%는 완수되었다. 그는 “아직 43% 목록이 남아있다. 여기에는 여러 개정과 교체, 또는 목록에서 몇몇 항목을 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정부기관에 의해 정해진 시행기간을 연장하려는 전략은 정부의 이해관계와 일치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각료들에게 계획 실행에 관한 책임이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 지체현상은 당신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이것은 무기한 연기되는 식의 사안이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과 국가적자예산을 줄이기 위한 정부부처의 효율성을 보여줄 것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작성일 : 2011. 0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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