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므르작 쇠케예프(Umirzak Shukeyev) 삼룩-카즈나 회장직 맡게 돼
카림 마시모프(Karim Massimov)카자흐스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인 외므르작 쇠케예프가 카자흐 국부펀드인 삼룩-카즈나(Samruk-Kazyna)의 회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장아외젠 지역에서 일어난 석유 노동자들 시위의 책임을 물어 사임된 티무르 쿨리바예프(Timur Kulibayev)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게 된다.
작성일 : 201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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