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Kawasaki) 중공업 회사는 2019년까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방에 열병합 발전소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우즈벡에네르고(Uzbekenergo)는 전했다.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로 57.7메가와트 수용력의 가스 터빈의 건설과 보일러실을 재건설 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시행된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관계자 대표는 현재 가와사키 중공업이 발전소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다고 전했다. 타당성 조사는 2016년 중반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장비공급 및 설치가 진행될 계획이다.
Japanese New energy와 산업기술발전조합(NEDO)에서 5천만 달러의 차관과 우즈베키스탄 자본으로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2015년 10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NEDO는 협력 계획 초안에 서명하였다.
작성일 : 2015. 11. 12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