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르한다리야 주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국가 관세위원회의 국경 세관인 사리아시야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내로의 불법 휴대폰 유입을 막았다.
수르한다리야 주에 도착했을 당시 범인의 이상한 행동이 세관원들의 주의를 끌었고, 그 결과 그는 세관의 감시를 받게 되었다. 조사 결과, 그는 관세 지불을 피하기 위해 800만 숨 이상의 27개의 휴대폰을 불법적으로 수입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공개 된 사실에 따르면, 해당 범행에 대한 세관 검사가 진행중이다.
작성일 : 2019.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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