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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내산 상품 증권거래소 상장 절차 간소화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우즈베키스탄 내 현지 기업가의 제품 교환 수수료가 기존 가격에서 2배 인하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공화당 상품거래소(Uzbek Republican Commodity Exchange)의 활동 개선에 관한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국내 상품의 증권거래소 상장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에 따르면, 7월 1일부터는 증권거래소에 지역 기업가의 상품을 불필요한 중복 서류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유망 상품 특별 코너를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은 거래소의 주요 거래 구역에 배치된다.

 

이 외에 기업가의 국가 등록 절차와 동시에 증권 거래소 등록 절차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역 기업가의 제품에 대한 교환 수수료 또한 2배 인하되며 세금 통제 하에 거래소에서 기업가에 의해 판매되거나 구매된 상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동시에, 올해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외환 거래를 통한 수출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국 공급업체의 전자 디지털 서명에 대한 의무 수령 절차가 폐지된다.  

·외국 기업을 위한 선불 및 교환 서비스가 폐지될 예정이다.  

·은행 신용장과 증권 거래소의 어음 교환 제도를 통해 기업가에 대한 비용 지급을 보장한다.


출처 : 



작성일 : 2022.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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