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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도쿄 정상회의: 중앙아시아와 일본 관계의 새로운 장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5년 12월 31일
  • 1분 분량

2025.12.19.

[Tokyo Summit: New chapter in relations between Central Asia and Japan]



UzA 통신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일본’ 대화는 다자 협력의 발전, 정치적 유대의 심화, 경제·무역 관계의 확대, 그리고 문화·인도적 교류의 강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지역 및 세계적 의제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입장을 조율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화체 설립에 대한 제안은 2004년 8월 일본 외무대신 요리코 가와구치가 타슈켄트를 방문했을 당시 제시되었다. 이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공동의 이해관계에 기반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중앙아시아+일본’ 대화는 외교장관급 회의, 고위 관리 회의, 그리고 분야별 행사를 개최해 왔다.

     

‘중앙아시아+일본’ 대화의 첫 정상회의는 협의체를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회의에서는 정치 협력 강화, 경제 관계 확대,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과 관련된 문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정상회의 이후에는 협력 심화와 장기적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상회의는 우즈베키스탄에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새로운 우즈베키스탄’은 지역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투자·기술 분야에서 일본과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제 성장, 상호 이익에 기반한 협력에 기여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방향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또한 교통 회랑 개발, 친환경 에너지 확대, 인력 양성 강화, 환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일본’ 대화의 첫 정상회의는 지역 통합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한층 더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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