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기업체의 컨소시엄은 사마르칸드 지역의 10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입찰을 따냈다고 우즈벡에네르고(Uzbekenergo) 보도기관에서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회사는 국제에너지자문사, 썬트레이스(Suntrace)사, 독일 재생 에너지 훈련센터의 컨소시엄이 입찰을 따냈다고 언급했다.
우즈벡에네르고(Uzbekenergo)와 컨소시엄은 프로젝트 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2억KWH의 전기를 생산하는 100MW 용량의 생성구조를 예상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2019년 3월을 완공날짜로 대략 5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비용은 3억1,000만 달러이다. 아시아개발은행은 1억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우즈벡재건개발펀드와 우즈벡에네르고(Uzberenergo)는 자원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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