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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라트비아 재계 대표단, 우즈베키스탄 방문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라트비아 식량농업 산업 재계 대표단은 23일에서 28일 동안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라트비아 재계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국제 세계음식 전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한 지역 사업단과 만남을 가지고, 일부 기업체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라트비아 재계 대표단은 25일에 국제 비즈니스 기술 협회(AMBiT)를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의 사업가들과 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단에는 시럽, 크림, 잼, 초콜릿, 과자, 냉동과일과 야채, 고기와 생선 및 베​​이커리 제품을 총괄하는 식량농업 산업의 대표 인사들이 포함되어있다.

 

 회의에는 유기질 비료 생산과 관련하여 유럽연합(EU)으로의 제품 수출자격과 관련된 기업들의 대표 인사들이 참석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즈베키스탄의 식량산업과 관련한 제조업체, 소매업자, 유통업자와의 협력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 uzdaily.com



작성일 : 2015. 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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