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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의회, 우즈베키스탄의 자유무역지역(FTA) 가입 협약 비준




 러시아 의회는 지난 3월 21일 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회원국 사이의 자유무역지대 사용 동의에 대한 가입 협약’을 비준하였다.

 

 이 협약은 2013년 5월 31일 벨라루스의 민스크에서 개최된 CIS정상회담에서 체결되었으며, 러시아 의회의 비준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아홉 번째  독립국가연합 자유무역지역(CIS FTA) 가입국이 되었다. 이 협약의 기존 가입국은 CIS국가 중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8개국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다급해진 유럽연합(EU)으로부터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지원 및 대규모 투자를 약속받기도 했는데, 이번 비준은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을 포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경제개발부 차관인 알렉세이 리하체브(Alexey Lihachev)는 이 협정이 CIS국가 간의 무역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관세동맹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무역체제를 통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협정을 통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사이의 상호 무역 및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 것을 언급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Islam Abduganievich Karimov)는 2013년 12월 17일 ‘자유무역지대 사용 동의에 대한 협정서 비준’이라는 법안에 서명하였다.

 

 우즈베키스탄 국회의 입법 회의소는 2013년 11월 29일 법안을 통과시켰고, 상원은 같은 해 12월 13일 승인하였다.




작성일 : 2014.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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