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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롯데제과 대표, 우즈베키스탄 방문




 롯데제과 대표는 우즈벡 제과시장을 연구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2015년 3월 31일, 우즈베키스탄의 식품 산업협회와 롯데제과는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제과 제품의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제과부문, 원료기지 및 생산자 연구, 배급회사와의 협상을 포함하여 우즈베키스탄의 도매 및 소매 무역 네트워크의 시장 조사와 조직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단은 설탕 생산업체, 안그렌 샤카르(Angren Shakar)를 방문했으며, 안그렌(Angren)은 경제특구로 투자자들의 기존 선호도와 조건에 익숙한 지역이다.


 대표단은 또한 타슈켄트에서 큰 제과제품 도매시장 우륙조르(Uryukzor), 슈퍼마켓 매크로(Macro), 사마르칸트 다르보자(Samarqand Darvoza)와 전문 제과 상점을 방문했다.


 한국전문가들은 슈퍼마켓 코르진카(Korzinka), 파로보(Farovo), 시욥(Siyob)시장과 전문 제과 상점 등을 숙지하기 위해 사마르칸트를 방문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8. 18

조회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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