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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루코일(LUKOIL),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 생산량 증가 계획




 러시아의 루코일(LUKOIL)이 2018년까지 천연 가스 생산량을 160억㎥로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루코일 사장인 바기트 알렉페로프(Vagit Alekperov)는 TV 채널 ‘러시아-24'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그는 루코일(LUKOIL)이 우즈베키스탄의 우즈벡네프트가즈(Uzbekneftgaz)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가 칸딤(Kandym) 가스전 개발 및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칸딤 가스전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큰 가스전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알렉페로프(Alekperov)는 프로젝트가 2018년에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코일(LUKOIL)은 여러 개의 소규모 가스전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가스의 40억㎥을 채굴하고 있다.

 루코일(LUKOIL) 사장은 2018년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약 160억㎥의 가스를 채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코일(LUKOIL)에서 채굴된 모든 가스를 우즈벡네프테가즈(Uzbekneftegaz)에 판매하는 우즈벡 기업은 원하는 대로 가스를 사용한다. 그는 루코일(LUKOIL)이 우즈베키스탄의 투자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충분한 지원을 받는다고 언급했다.


출처 : uzdailly.com



작성일 : 2015. 06.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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