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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루크오일(Lukoil), 2014년 우즈베키스탄 탐사 및 채굴에 8억3,800만 달러 투자




 러시아 석유회사 루크오일(Lukoil)이 2014년 우즈베키스탄 탐사 및 채굴 작업에 8억3,8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회사의 재정 관리부에서 전했다.


 루크오일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탐사 및 채굴에 든 기업비용은 2013년 6억5,700만 달러에서 8억3,8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성장률은 전년 대비 27.55%를 차지했다.

 루크오일(Lukoil)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가스 추출을 감소시켰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회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가스 추출량을 계시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앞서, 해외법인 루크오일(Lukoil Overseas)은 2014년 우즈베키스탄에서 40억㎥의 가스, 10만 톤 이상의 액체 탄화수소를 추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루크오일(Lukoil)은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칸딤(Kandym)-하우작(Khauzak)-샤디(Shady)-쿤그라드(Kungrad), 남서부 기사르(Gissar)에서 생산물 분배 계약을 이행하였으며, 아랄지역 탐사 또한 시행중이다. 지금까지 루크오일(Lukoil)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00억㎥ 이상의 가스를 생산하였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연간 대략 170억~180억㎥의 가스를 생산할 것이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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