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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석유·가스 부문 실적 점검... 생산 안정화 최우선 과제 설정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월 1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22일

2026.04.15

[President Mirziyoyev reviews oil and gas sector performance, sets priorities for output stability]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가 석유·가스 부문의 안정적인 생산 확보와 재무·경제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들을 점검했다.

     

4월 14일 관련 부처 관계자들은 국영 석유가스공사인 우즈베크네프테가즈(Uzbekneftegaz)의 1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생산량 추이와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한 2분기 우선순위 과제를 발표했다.

     

당국은 현재 생산 안정화, 손실분 상쇄, 신규 유정 가동, 노후 시설 보수 및 기술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비용 최적화, 미수금 감축, 자원 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지정된 구역 내 시장 메커니즘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유정 효율 증대와 현대적 추출 기술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적 솔루션을 검토 중이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질 탐사 확대와 신규 유망 지역 발굴 및 개발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당국은 2D·3D 지질 탐사를 확대하고 신규 지역에서의 시추를 시작했으며, 시추 프로그램을 국제 표준에 맞추고 있다. 아울러 감독 강화, 지질 및 수리동력학 모델링, 프로젝트 설계 역량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이미 여러 신규 가스전에서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향후 추가 확장이 예정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중기 프로그램에 따라 회수가 어려운 매장량을 개발하고, 심해 및 복합 유정 시추를 위해 국제적인 전문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생산 안정성 확보와 기존 설비의 효율적 가동을 지시했다. 아울러 지질 탐사·시추·보수 작업의 체계적 추진과 부문 전반의 재무 규율 강화를 주문했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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