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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푸틴 전화 회담, 전략적 파트너십 및 글로벌 안보 현안 논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3월 2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1일

2026.03.24

[Shavkat Mirziyoyev and Vladimir Putin discuss strategic partnership and global security issues in a phone call]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3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확대와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존 정상회담 합의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했다. 특히 사회·경제 전반에서의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교역 규모에도 주목했다. 양측은 2025년 말 기준 교역액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130억 달러(약 17조 4천억 원)를 기록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올해 초부터 교역량이 32% 추가 급증하는 등 산업, 에너지, 교통 등 주요 경제 분야에서의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가 순항 중임을 확인했다.

     

두 정상은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한 경제협력 공동정부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오는 4월 타슈켄트에서 개최 예정인 '이노프롬 중앙아시아(Innoprom Central Asia)' 국제 산업 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양측은 해당 사업이 장기적인 에너지 협력의 핵심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추진 속도를 높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동과 남아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회담은 향후 예정된 주요 외교 일정 공유와 함께 타슈켄트와 모스크바 간의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마무리되었다.



번역: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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