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샤브가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은 지난 달 22일 산업 개발, 생산, 그리고 소비자에게 정기적으로 석유와 가스를 지급하는 작업을 분석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Uzbekneftgaz)측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대통령은 탄화 수소 원료의 생산과 가공 증가, 경제 분야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료 공급 증가, 인구와 수출의 증가에 대해서, 그리고 기술적 비용의 손실 감소에 대해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 외 필요한 지시도 주어졌다.
2019년 10월 28일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에너지부 알리셰르 술타노프(Alisher Sultanov) 장관의 지도 하에 카르시(Karshi) 시의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 건물에서 이 같은 명령 시행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시스템 매니저들이 참가하여 석유 제품, 천연 가스, 액화 가스 등의 생산 예측 지표와 경제, 인구로의 공급 상태를 분석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논의된 문제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다.
출처 : uzdaily
작성일 :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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