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소매 거래 매출액이 103조 5,000억 솜에 달했다.
다브스탓콤에 따르면, 대기업의 매출액은 18조 8,000억 솜(23.6% 상승)에, 중소기업 및 민간 기업의 매출액은 58조 6,000억 솜(7.3% 감소)에, 그리고 비조직 매출액이 6조 솜(37.1% 감소)에 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소매 거래 매출액은 타슈켄트 주와 시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소매 거래 매출액 중 81.8%가 중소기업 및 민간 기업에서 그리고 18.2%가 대기업에서 차지했다.
2019년 1~7월과 비교하면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94.5%), 나만간(93.8%), 시르다리야(93.6%), 호라즘(89.4%), 수르한다리야(88.5%) 주에서 소매 거래 매출액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타슈켄트 주(100.7%) 그리고 타슈켄트 시(103.3%)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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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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