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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얀덱스 우즈베키스탄, 인기 스트리밍 서비스 올플레이 인수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2025년 12월 17일
  • 2분 분량

2025.12.10.

[Yandex Uzbekistan Allplay onlayn kinoteatrini sotib oldi]



인터넷 대기업 얀덱스(Yandex)의 자회사인 얀덱스 우즈베키스탄(Yandex Uzbekistan)이 우즈베키스탄의 인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올플레이(Allplay)를 인수했다고 얀덱스 우즈베키스탄 CEO 이자트 슈쿠로프(Izzat Shukurov)가 발표했다.

     

얀덱스 우즈베키스탄이 가제타(Gazeta)에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애니웨이(Anyway)와 올미디어 세이프 서비스(Allmedia Safe Service)의 지분 100%를 포함한다.

     

정확한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측은 이번 거래가 경쟁 발전 및 소비자권리보호위원회의 승인을 포함하여 모든 규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얀덱스 우즈베키스탄은 올플레이 브랜드가 폐쇄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발전시켜 얀덱스 플러스(Yandex Plus) 구독 생태계에 통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화와 시리즈, 음악, 도서, 스포츠 중계 및 회사 로열티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올플레이 카탈로그는 온라인 영화관 Wink, Start, Kinopoisk, 비디오 서비스 Amediateka, TV 채널 및 다른 파트너들의 콘텐츠로 확대될 것이다.

     

이자트 슈쿠로프는 “우리는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해외 콘텐츠와 국내 영화를 모두 포함하여 카탈로그를 확장하면서 올플레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가 발표된 이후 올플레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서비스에서 다수의 영화와 시리즈가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이는 지적재산권 문제에 따른 조치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쟁 발전 위원회는 거래 승인에 앞서 올플레이 플랫폼 운영자가 온라인에서 오디오·비디오 콘텐츠를 전송·교환하는 독립적인 시장 참여자로 운영되어야 하며, 회사는 관련 규제 법령을 전적으로 준수하고 지배적 지위 남용이나 우월적 교섭력 남용과 같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제시했다.

     

얀덱스에서 인수한 올플레이는 2016년에 설립되었다. 인수 전, 올미디어 세이프 서비스(Allmedia Safe Service)의 설립자는 그랜트 사르키소프(Grant Sarkisov)와 라밀 라피코프(Ramil Rafikov)로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현재 이 회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등록된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홀딩(Plus Entertainment Services Holding)이 소유하고 있다.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홀딩은 얀덱스 우즈베키스탄(Yandex Uzbekistan) 사업을 소유한 국제적인 양고 그룹(Yango Group)의 계열사이다.

     

지난 8월, 경쟁개발위원회는 올플레이를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및 온라인 영화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 인정했다.

     

2024년 10월, 얀덱스 우즈베키스탄은 배달 서비스 익스프레스24(Express24)의 자산 일부를 인수하여 당시 음식 배달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87.5%까지 끌어올렸다.

     

     

번역: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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