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2013년 1월부터 자동차 연료, 디젤, 가스등에 붙는 소비세율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2013년 국가예산의 한도와 거시경제학적 수치의 예측”에 따른 대통령 결의안에 의해 채택되었다.
정부에 따르면 자동차 연료, 디젤, 가스의 개인적 소비에 따른 세금은 40 숨(sum)증가하여, 240 숨(sum)이다. 세율 증가로 자동차 연료 가격이 대폭 인상되었다.
현재, AI-80 가솔린의 가격은 1L당 1,605 숨(sum), AI-91은 1,770 숨(sum), AI-95는 1,955 숨(sum)이다. 지난번 가솔린 가격은 2012년 1월 1일에 올랐었다
출처: www.uzdaily.com
작성일 : 201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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