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직물을 위한 “녹지축” 개발 중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의 직물을 위한 “녹지축”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러시아의 산업무역부의 국내 무역, 경공업과 상품의 법률화 발전 담당 부서장인, 예브게니 리조프(Yevgeny Ryjov)는 우즈베키스탄의 직물을 위한 녹지축 개발은 러시아에 합법적인 공급량을 늘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조프는 양국은 녹지축을 만듦으로써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의 암거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의 틀 안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물류작업 뿐만 아니라 통관절차도 간소화하게 될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제품의 주요 공급지가 될 직물 중심지는 러시아의 직물 산업의 중심지인 이바노보시(Ivanovo city)에 위치 할 것이라고 한다.

 

리조프는 지난 2년 간, 양적 성장을 배경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가는 작물 공급의 구조가 변하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아무도 면화 공급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우리는 실과 섬유 같은 최상의 품질로 된 완성품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7. 10. 24

조회수 0회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