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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파키스탄, 무하마드 바부르 공동영화 제작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무하마드 바부르(Zahiruddin Muhammad Babur)에 관한 영화가 우즈베키스탄 및 파키스탄 영화 제작자간의 협력으로 만들어진다. 신문은 7월 15일 타슈켄트에서 두 정상 간 회담을 통해 이러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대표단이 참가한 회담은 영화 공동 제작을 비롯해 양국 간 문화 및 인도적 유대의 발전과 과학, 교육, 문화 및 스포츠의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신문은 공동 영화 제작 외에도 양국 간의 교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년 간 파키스탄 청년들의 우즈베키스탄 의과대학 유학으로 현재 750명 이상의 젊은 파키스탄인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캇 미르지요예브(Shavkat Mirziyoyev)과 파키스탄 총리 임론 칸(Imran Khan)은 이 회담을 계기로 양국간의 협력을 더욱 발전 시키기로 하며 "우리는 새로운 파키스탄과 새로운 우즈베키스탄을 건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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