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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컨테이너 열차, 수출 제품을 싣고 터키로 향하다





새롭고 현대적인 수준에서의 여러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 구축으로, 다른 국가의 철도청과의 국제 협약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의 개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운송 통로가 개선되고 새로운 운송 통로가 개설되고 있으며, 유연한 운임 정책을 운영하며 국제 복합화물 운송이 확립되고 있다.


수출입 제품을 다른 국가로의 운송과 같은 우즈베키스탄 대외 경제 활동의 경우, 해당 분야의 비즈니스 커뮤니티 기업가 및 대표자의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 대외 경제 활동의 또 다른 예로는, 터키 공화국으로의 컨테이너 열차 편성을 들 수 있다. 올해 3월 29일, JSC Almalyk MMC의 90개의 수출화물 컨테이너가 세르게리역(타슈켄트)에서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남캅카스(Transcaucasian) 노선 Baku-Tbilisi-Kars(BTK)에 따라 운행된다. 이러한 화물 운행은 터키에서 러시아, 유럽 연합 국가, 중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들로의 운행을 제외하고 매주 조직 될 예정임을 강조한다.


물류 회사 UE Uzbekzheldorekspeditsiya 및 ㈜UZTEMIRYULCONTAINER는 가능한 모든 조건을 형성하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문 지원을 제공하며, 철도를 통한 상품 운송을 위해 상호 유익하고 장기적인 파트너 십 형성을 준비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화물 운송에 있어 현재 상태에서 필요한 모든 예방조치를 취하고, 화물 열차와 컨테이너를 소독제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작성일 : 2020. 03. 30

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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