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영토를 범주별로 분류하고 차별화된 창업,기업 지원제도 도입 방안 제도 조치"에 관한 대통령령이 채택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공화국의 208개 구역와 도시들이 5개 범주로 나뉩니다. 시·구 구분에 따라 사업자에게 세금 혜택과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다음과 같은 차등 과세 절차가 도입됩니다.
제 5지역에 등록되어 있고 이러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가 이윤세, 매출세 및 사회세 1% 이러한 세금에는 법인의 재산에 대한 세금과 법인으로부터 징수된 토지세가 법에 따라 계산된 전체 금액의 1%의 세율을 지불해야 합니다. 다만 대규모 납세자, 영세 기관, 예산 조직 및 국영 기업, 규정된 기금에서 주 지분이 50% 이상인 법인은 제외됩니다. 또한 제 5분류 지역에 등록되고 이 지역에서 운영되는 개인 기업은 고정 금액의 개인 소득세 납부가 면제됩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
제 4지역 및 제 5지역에 등록되고 다음 영역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사업체
- 은행 대출 및 장기 기본금리를 초과하지만 중앙은행의 기본 이율의 40%를 초과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배상하는 것
은행 대출금의 최대 75%, 단 이것의 총액이 25억 솜을 초과하지 않는 한 이는 보증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법령에 의해 아래의 것들이 확정되었습니다.
- 거주자 및 기업가를 위한 보조금 증가. 시,군,구별 사업 활동의 지원 조치 방안 마련.
번역 : 이승훈
출처 :
O‘zbekistondagi 208 ta tuman va shahar beshta toifaga ajratildi (ro‘yxat) (kun.uz)
작성일 :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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