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60억 달러 규모 바이오연료 프로젝트와 연계한 지속가능항공연료 공급 계약 체결
- ICAS HUFS
- 5월 10일
- 1분 분량
2026.05.08
[Uzbekistan Airports Signs Sustainable Aviation Fuel Deal Tied to $6 Billion Biofuel Project]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Uzbekistan Airports)와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 FE(Allied Biofuels FE LLC)가 우즈베키스탄 내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및 전기합성 지속가능항공연료(e-SAF)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부터 친환경 항공연료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 계획을 담고 있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이 지속가능한 항공 및 저탄소 교통 인프라 분야의 지역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양측은 양해각서에 따라 항공 배출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SAF와 e-SAF의 공급망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는 중앙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통합 바이오정제시설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시설이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약 16만 400톤의 SAF, 25만 7,000톤의 e-SAF, 5,040톤의 친환경 디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는 약 61억 달러로 추산된다. 해당 정제시설은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4.45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미국 기업 플러그 파워(Plug Power)가 전해조 기술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자블론벡 우마르호자예프(Javlonbek Umarkhodjaev)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이사회 의장은 이번 협력이 우즈베키스탄 항공산업 현대화와 지속가능 연료 대안 모색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 대표 알프레드 베네딕트(Alfred Benedict)는 이번 양해각서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친환경 항공 운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4월 더 타임스 오브 센트럴 아시아(The Times of Central Asia)가 보도한 60억 8천만 달러 규모 바이오연료 프로젝트 이행협정 체결에 이은 것이다. 당시 우즈베키스탄 호레즘(Khwarezm) 지역 당국과 얼라이드 바이오퓨얼스는 호주 퍼스(Perth)에서 구속력 있는 이행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번역: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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