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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 나눴다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3월 20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인 Shavkat Mirziyoyev(Шавкат Мирзиёев)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Kasym-Zhomart Tokayev(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를

나눴다.


대화 시작에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은 Kasym-Zhomart Tokayev(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가 대통령직을 성공적으로 해내기를 기원하며, 카자흐스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을 축하했다.


대화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수세기에 걸친 우호적인 유대감을 강화하면서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관계가 더욱 견고히 함과 동시에,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듦에 있어 서로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얻었다. 이에 더해, 양국 간의 다각적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해(2018년)에 카자흐스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관련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가 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실행되었다. 또한, 문화 및 인도주의 교류를 포함한 두 나라의 비즈니스 및 지역 수준에서의 관계가 활성화 되었다.


이와 더불어, 카자흐스탄의 해에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 될 다양한 프로그램 관련 공동 계획이 채택되었다. 대화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간의 협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지역 및 국제 안건의 현안에 관한 견해를 나누었다. 카자흐스탄 공화국 대통령 Kasym-Zhomart Tokayev(Касым-Жомарт Токаев)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에 대한 의지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대화가 끝난 후, 양국 정상은 봄 맞이 축제인 'Nowruz(Навруз)'즈음에 진지한 축하의 인사를 하면서 양국의 우정과 좋은 이웃으로서의 관계 그리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상호 결의를 확증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두 형제 국가가 국민의 이익을 위해 대규모 협력을 구축할 것이다. 




작성일 : 2019. 0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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