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28일, 페르가나 부주지사인 무흐신주하 압두라크모노프(Kukhimzhuha Abdurakhmonov)가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이 볼로그다 주(Vologda Oblast)의 중심지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볼로그다 주 산업 지역에서 외국 기업들과의 협력 및 외국 기업 활용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는 주 행정부 언론에 의해 보고되었다.
방문 당시, 우즈베키스탄 대표자는 자국 기업들의 제품과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다.
: Immid Aquaculture, Octave-plus, SKHPK Teplichnyi Plant, Vologda Machines
또한, 대표단은 ‘Vologodskaya Sloboda’ 전시회 센터에서 볼로그다 주 목조 주택 협회의 기업들을 만났다.
: Finstroy, Timber industry complex 35, Northern house, IP Aksenovsky A.G.
덧붙이면, 볼로그다 주의 외국 기업 관련 상품 회전율에 주요 기여국가들에 우즈베키스탄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2019년 볼로그다 주와 우즈베키스탄의 무역 회전율은 30% 증가했다.
작성일 : 2020.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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