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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러시아간 2분기 총 송금액 전년동기대비 27.17% 증가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우즈베키스탄-러시아간 총 송금액은 17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13억 8천만 달러)대비 27.17% 증가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CIS 국가 중에서 러시아와의 송금액이 가장 큰 국가로 나타났으며 우즈베키스탄 다음으로는 10억 달러 규모인 타지키스탄, 그 다음은 8억2천만 규모의 우크라이나였다.

 

2분기 러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송금된 금액은 16억 2천만 달러로  동기(12억 7천만 달러)대비 27.26% 증가하였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송금된 금액은 1억 3천 5백만 달러로써 동기(1억 7백만 달러)대비 26.17% 증가하였다.

 

특히, 러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송금된 이체 한 건당 평균 금액은 555 달러로써 전년 동기(542 달러)보다 2.4% 증가하였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러시아로 송금된 평균 금액은 1,903 달러로 전년 동기(1,834 달러)보다 4% 증가하였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발표한 자료에는 Anelik, BLIZKO, Coinstar Money Transfer, Contact, InterExpress, Migom, MoneyGram, PrivatMoney, UNIStream, Western Union, Aziya Express, ALLYUR, Blitz, Bystraya Pochta, Zolotaya Korona and LIDER, Pochta Rossii 등의 기관들의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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