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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야로슬라프 지역과 무역관계 확장




 2015년 1월 20일, 러시아 야로슬라프(Yaroslav) 지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 해외 무역회사 대표들과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장기적인 상호이익을 위한 협력구축과 우즈베키스탄으로의 과일, 채소 그리고 섬유 제품의 공급 관련된 문제가 논의되었다.

 야로슬라프(Yaroslav) 지역 농공업 복합지 부서의 이사장 알렉산드르 코쉬라코프(Aleksandr Koshlakov)는 러시아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모든 지역이 과일과 채소식품의 공급 및 처리에 있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의 장기적인 파트너 일뿐 만아니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양질의 건과일, 채소, 곡물 및 목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기계류와 농업 분야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로슬라프(Yaroslav) 지역은 새로운 투자 시장 및 무역 파트너십을 위한 우즈베키스탄에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로슬라프(Yaroslav) 지역의 對 우즈베키스탄 무역량은 수출액이 645만 달러, 수입액이 48만 8천 달러로 지난해 9개월 동안 약 693만 8천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된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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