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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유럽연합 간 협력 협정 강화




우즈베키스탄과 유럽연합의 협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유럽연합(EU) 간의 강화된 파트너십 및 협력 협정(KShHTB)에 대한 체결식이 브뤼셀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사르도르 우무르조코프(Sardor Umurzoqov) 우즈베키스탄 투자무역부 부총리와 페드로 세라노(Pedro Serrano) 유럽연합(EU) 최고대표가 참석했다.

 

이 신(新)협정은 1996년 우즈베키스탄과 유럽연합(EU)이 체결한 파트너십 및 협력에 관한 협정을 대체하여 체결된 것으로, 양국 간의 질적인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협정은 주로 정치적 교류, 민주주의 실현, 인권 분야에서의 협력, 문화 관계 증진, 금융 및 기술 협력, 투자, 재화 및 서비스 무역, 지적 재산 보호에 관한 조항을 포함했다.

 

새롭게 채결된 협정의 경우 기존 협정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로 관세 관련 행정 및 기술 규제, 위생 및 식물 위생 조치, 경쟁 및 국영 기업, 공공 조달, 분쟁 해결 및 기타 영역을 포함한 무역 및 관련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의 기본 규칙을 포함하는 새로운 협정의 결과로 투자 파트너십, 상품 거래, 서비스 및 지적 재산권 분야에서의 관계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

 

뿐만 아니라 외교 정책, 안보, 분쟁 예방 및 위험 관리, 개인 데이터 보호, 망명 및 국경 관리, 불법 이민, 조직 범죄 및 부패 척결, 테러와의 전쟁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추가적으로 포함되었다.

 

본 협정을 통해 특별히 무역과 경제 관계에 있어 우즈베키스탄-유럽연합(EU) 간에 본격적인 협력의 메카니즘이 생성된 것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이번 협정에 관한 토론은 2019년 2월에 시작되어 2022년 6월 말에 종료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전문가와 수석대표 및 정부 구성원 간 열 차례의 협상과 150여 차례의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본 협정은 우즈베키스탄의 다자간 무역체제로의 통합과 시장경제 메커니즘 강화, 국내 외국인 투자자와의 신뢰와 관심 향상 및 국내 생산자들을 위한 EU 파트너와의 무역 분야에서의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체결식 기간 동안 당사자들은 협약의 발효를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였으며, 협약의 완전하고 질 높은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작성일 : 2022.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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