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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은행 총 자본 6조9천억 숨 초과

작성자 사진: ICAS HUFS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상업은행의 총 자본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2015년 4월 1일로 6조9천억 숨에 도달하였다고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이사회에서 전했다.

 자본 적성성의 현재 수준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asel committee on international banking supervision)의 요구사항을 3배(8%) 초과하는 23.7%를 차지한다고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 수준은 국제 관행이 설정한 최소수준에 비해 두 배 높은 64%를 초과했다.

 우즈베키스탄 상업은행의 자산은 1월부터 3월까지 전년대비 28.1% 증가했고, 56조6천억 숨까지 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실질적 분야에 관한 대출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전년대비 30.6% 증가했고, 35조 숨까지 도달했다.

  상업은행은 2015년 1분기에 대출의 할당을 전년대비 1.1배로 증가시켰고 2015년 4월 1일, 할당량은 2조3천억 숨 이상까지 도달했다.

 중소기업에 발행된 공채는 2015년 1분기에 전년대비 1.3배 증가했고 2015년 4월 1일, 2조8천억 숨에 도달하였다. 이 중 5,909억 숨은 소액 대출이다.

 여성기업인에게 발행된 공채는 2015년 1분기에 전년대비 1.3배 증가했고 3,143억 숨을 초과했다고 규제기관이 보도했다.

 상업은행은 대학 졸업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전년대비 1.8배 상승한 482억 숨을 발행하였다.

 은행 예금은 2015년 1분기에 전년대비 30.3% 상승했고 2015년 4월 1일, 28조6천억 숨을 초과했다.

 설치된 POS-단말기의 수가 16만2천 단위를 초과하면서 은행은 1,390개 이상의 은행 카드를 만들었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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