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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CAS HUF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 마스크 생산량 증대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및 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전염병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

마스크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 위생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2020년 1~3월에 관련 업종 수십 개의 민간 기업들이 세 가지 유형의 의료용 마스크 생산을 확립하고 확장했다.


 -‘기존 3겹 일회용 의료 마스크'

 :필터와 2개의 외부 층으로 구성된 부직포 합성 재료(스펀본디드:화학 섬유를 방사하면서 만들어진 부직포)가 특수 기계에 의해 부착됨. 


 -‘스펀본디드 3겹 일회용 의료 마스크’

 :재봉 장비에 의해 봉제됨. 오늘날, 우즈베키스탄 여러 지역들의 기업들이 새로이 생산을 시작한 제품.


 -‘3~4겹 거즈 의료용 마스크’(GOST 1207-70)

 :현지 재료들만으로 봉제되어 만들어짐. 거의 모든 봉제 공장에서 생산 중인 제품(집 포함).


관찰 하에 있는 기업들의 총 하루 생산량은 3월 초 5억 장을 초과했으며, 기업들은 추가적으로 100만장 이상을 즉각적으로 그리고 200만장 이상까지도 생산이 가능하다(국가 의료 마스크의 약국 지점들 및 위생 서비스에 있어 충분한 공급량이 생산됨).


비교해보자면, 러시아의 일일 의료용 마스크 생산량은 1억 2,000만 장이고 인구는 1억

6,500만명이다(우즈베키스탄 인구의 5 배 이상). 이는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 Denis Manturov에 이해 밝혀졌음을 러시아 출판부 www.vesti.ru가 보도했다. 또한 그는 추가 작업 교대가 고려되는 경우에만, 추가적으로 300만에서 최대 1,500만장까지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 관련 업계 및 지역 당국은 의료 마스크의 연속적인 생산을 위한 조치를 취했을 뿐 아니라(3교대, 주요 원료 재고 증가-스펀본디드, 완성된 마스크의 수입, 위생 부서의 신규 제조업체 인증, 등), 약국 체인과 의료 기관 등을 통한 배포 시스템과 같은 관련 체계 또한 구성했다.



작성일 : 2020.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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