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동자바주, 종교·문화 관광 협력 확대

  • 작성자 사진: ICAS HUFS
    ICAS HUFS
  • 4월 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8일

2026.04.06

[Uzbekistan, Indonesia's East Java Expand Religious, Cultural Tourism]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 동자바주는 교통 접근성 개선과 성지 순례 확대, 문화 교류 강화를 목표로 종교·문화 관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오이벡 에쇼노프(Oybek Eshonov) 주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아디즈 보보예프(Adiz Boboev) 사마르칸트 주지사, 루스탐 코빌로프(Rustam Kobilov) 부주지사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를 방문하면서 본격화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양국 이슬람 학자와 교수들도 회담에 함께 참여했다.


코피파 인다르 파라완사(Khofifah Indar Parawansa) 동자바 주지사는 동자바와 사마르칸트를 잇는 역사적·영적 연계를 강조하며, 특히 이맘 부카리(Imam Bukhari) 묘역 순례를 포함한 종교 관광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새로운 관광 자원 개발을 통한 협력 확대 가능성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동자바 주정부는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사마르칸트와 타슈켄트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 개설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보예프 주지사는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동자바 주민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초청했고, 양 지역 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번역 : 백승엽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