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과 입법부는 ‘기업가와 농부의 대화’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참가자들은 개정된 세관코드와 동물법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유민주당의 나보이주의회 의장 두샤노프(Dushanov)는 세관코드가 기존의 세관코드와 개념적으로 다르며, 현대적인 트렌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코드로 세관 서비스 내 정보 통신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이 예상되고 있다. 그는 세관코드의 채택이 당의 유권자들의 관심을 충족하고 기업가 정신을 개발하며, 대외무역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동물법안 토론에서 지역 동물서비스부서 회장 바흐베르한 주자예프(Bahtberhan Juzaev)는 새로운 용어들이 새로운 버전으로 법에 도입됐다고 언급했다. 동물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예방, 진단 및 치료 용품, 실험실 검사, 식품 보충제 등의 사용에 대한 요구 사항을 설정했다.
포럼에서 법안은 업무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으며, 기업가정신과 농장의 개발, 농업 개발 지원에 관해 자유민주당의 사전 선거프로그램에 포함되었다.
출처 : uzdailly.com
작성일 : 2015.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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