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재무부와 상공 회의소는 동업자로써 양해각서와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재무부의 언론은 각서가 2015년 6월 10일 타슈켄트에서 서명됐다고 보도했다.
각서에 따르면, 양측은 정기적으로 상호 이익을 대표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관할 구역에서 협의와 토론을 개최할 것이며, 양측은 공동으로 구성하고 상호이익에 관한 경험과 의견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세미나, 회의 및 기타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다.
출처 : uzdaily.com
작성일 : 2015.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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